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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국의 국제정치 전략

nlv17 Ryan.giggs | 2014-02-13 23:04

1,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까지 군수산업을 통해 미국이 세계 패권국가의 위치를 다졌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테고, 이러한 미국의 국제전략은 50년대부터 이미 짜놓은 플랜이었다고 함.


패권국가라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세계평화를 외치면서도 군사적 긴장은 필수이고

그 대상이 소련이며, 중국임.

지정학적 위치상 미국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떨어져 있는데, 이게 어찌보면 장점인거지.

적국으로 설정한 러시아, 중국과의 직접적인 대치가 아닌 주변국들을 통해서 견제를 하는거니까.


일단, 러시아 중국 서쪽으로는 서유럽 애들이랑 NATO로 묶여있고,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군이 진출.

베트남전으로 동남아시아에 미군 진출, 아프간 전을 통해 중국 밑에 미군 진출, 

이런 식으로 중국, 러시아 주변을 삥 둘러서 미 군사력의 영향이 안미치는 곳이 없지.


결국, 어떤 명분이든 만들어서 중국, 러시아 주변 인접국들에 군사력 투입시킴으로써, 

미국 본토와는 떨어진 유라시아에서 이러한 대치국면을 조성해놓았고, 

이런 상황이 유지되는 것 자체로 미국이 세계 패권 국가의 지위는 견고하게 유지되는거지.


즉, 미국의 군사력이 중국과는 사실 비교도 안될 정도이지만, 중국을 확 조질 일은 없다는 거임.

현 상태를 깨려는 움직임이 있을 때만, 압박을 가한다는거지.



이러한 정치구도에서, 미국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유럽의 EU랑, 한중일 동북아시아 연합임

이를 견제하기 위해 코소보 사태나, IMF를 통한 동북아시아에 대한 경제적 압박이 있었다는 해석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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