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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즐 | 2014-02-13 17:51
한 8개월 전이야...
갤3를 쓰다가 액정을 깨먹었는데 수리비로 14만원을 달래길래
차라리 새걸 사겠다고 마음먹고 번호이동을 알아봤어...
LG 유플러스 직영점이라고 써 있길래 믿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지
예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와서 'G프로'를 권해주는거야
갤노트2에 비해 싸고 좋다고(당시는 노트3가 안나옴)
75요금제를 쓰면 핸드폰 사용요금만 내면 더 안내도 된다고 하길래 '와 감사합니다'하고 덥썩 샀어..
(75요금제가 지금은 없는데 예전에 72에 3G무제한 안심요금이 결합된 거였음)
그리고 2주 있다가 여동생이 폰 바꾼다길래 내가 개통한 곳에 가서 똑같은 조건에 신청을 했어....
난 정말로 나름 최저가를 알아보고 쇼핑을 하는 사람인데... 호갱은 다른 사람 얘기일줄로만 알았는데
얼마 전에 핸드폰을 해지하려고 알아보니 할부원금이 무려 89만원이더라...............
처음엔 당연히 남은 할부 원금 60만원 정도를 내야 하는지 알았어..... 당연히 할부 원금을 내야하는거겠지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나중에 알아보니 정말 똑똑한 소비자는 할부 원금이 낮은 걸 찾는다더라..
며칠 동안 '내가 호갱이었다니..' 라고 되뇌이며 다녔다..
시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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