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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2-11 23:01
SES 매니저로 입문해서 2년 동안 요정들의 매니저로, 2002년부터 11년 동안 신화의 매니저로, 그리고 이제는 한 소속사의 대표로 일을 하며 가요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 있다. 바로 에릭의 소속사인 톱클래스 엔터테인먼트 최병민 대표다.
13년 동안 가수들의 매니저로 살아온 그가 사활을 걸고 내놓은 걸그룹이 있다. 바로 2008년부터 연습생 시절 2년 이상을 거쳐 2011년에 데뷔시킨 4인조 걸그룹 스텔라(가영, 전율, 효은, 민희)다.
한해에도 숱하게 많은 걸그룹이 탄생하고 사라진다. SES나 핑클처럼 세기에 남을 만한 그룹을 탄생시키는 것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버렸다. 걸그룹도 보이그룹도 만만치 않은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최병민 대표는 "이번에 스텔라의 3번째 싱글이 나온다"며 "연습생시절부터 데뷔한 지금까지 총 5년의 시간을 같이 했다. 올해까지 들어간 돈은 거의 10억 정도에 이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에 나오는 세 번째 싱글에 사활을 걸었어요. 2011년에 데뷔한 이후에 수익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 융자 대출도 다 받아쓰고, 스텔라 때문에 전세에서 월세로 옮겼어요. 이번에 '정말 마지막이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최병민 대표는 이번 세 번째 싱글을 발매하는 스텔라를 위해 완벽한 드림팀을 구성했다. 앨범의 프로듀싱, 안무, 뮤직비디오 등 전 제작 과정에서 국내 최고의 스타 연출자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구성한 것.
"스타 작곡가인 스윗튠에 이번 싱글을 맡겼습니다. 노래도 많이 쓰지만 전체적인 프로듀싱도 함께 해줍니다. 또 비주얼과 안무, 뮤직비디오 등에 대해서도 어떻게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총 디렉팅도 해주세요. 곡만 써주시는 게 아니라 아이돌 곡을 써서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 참여를 많이 합니다. 이번 스텔라의 곡 작업을 하는데 퀄리티를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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