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순결한중년 | 2014-02-07 12:37
뭐 우리 부모님 사는건 나쁘지 않게 살아왔음...
내가 자라면서 항상 듣던 말이...
죽을 때 사회에 재산 환원하고 죽는다 너 안물려준다는걸 세뇌처럼 듣고 자랐음
대충 국민학생때부터....
그리고 용돈 자체가 하루에 500원짜리 국진이빵 피카츄빵 정도 사먹을 정도...
여자친구 만나기 위해 저녁 급식비 땡가고 점심 도시락 반땅 해서 점심 저녁 나눠 먹고 다닐정도?
암튼 그 덕에 어디 가서든 안굶어 죽고 부모님 손 안벌리려고 존나 아둥바둥 하게 되더라..
최근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 4억짜리 집 바로 사서 들어가는데... 왜 눈물이 나냐?ㅠㅠ
순결한중년
2,822
534,720
프로필 숨기기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