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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4-02-04 14:52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의 선수 중 한 명은 월 300만 원 정도 받는다고 공개 했는데요. 비슷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평균적으로 약 35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고 하니 연봉으로 계산하면 4,200만 원 상당이 되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초창기에 활동했던 다른 선수는 “저는 월급은 따로 없었고, 대회상금을 1대 9로 나눠 가졌어요”라고 밝혀 상반된 모습을 보이네요.
이 외에 짧게나마 식스맨으로 롤챔스 무대를 누볐던 선수는 “약 100만 원 정도 받았고, 똑같이 식스맨으로 활동했던 다른 선수들은 80~90 정도를 받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라며 식스맨은 주전보다 적은 연봉을 받는 것이 사실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형제 팀이라 해도 자신 팀의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100만 원에서 11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금을 분배하는 것은 팀마다 다르지만 유일하게 밝혔던 선수의 말에 따르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팀의 경우 선수가 3, 팀이 7을 가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댓글에 포함된 내용인 해외 팀의 연봉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했던 한 선수는 “다른 선수들의 구체적인 금액까지 알 수 없지만, 라이엇게임즈에서 따로 제공하는 금액이 굉장히 크다. 즉, 팀에서 주는 금액과 라이엇게임즈의 금액을 함께 받는 것인데 아마 한국 대기업 팀의 초봉보다 많을 것이다. 하지만 본선에 오르지 못하면 거의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끝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CLG와 TSM의 진실을 해명하는 시간도 가져야겠죠? 답을 위해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가 나섰습니다.
Q. CLG와 TSM에서 활동하면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A. 최윤섭=연봉 자체로 절대 억대 금액을 받을 수 없어요. 개인 스폰서 비용과 방송을 통해 버는 돈 그리고 기타 금액을 받는다면 모를까 순수 연봉으로는 말도 안 되죠. 아마 다이러스, 오드원, 버거스 같은 선수들은 1년에 1억 이상을 받겠지만, 그 외에는 힘들어요.
최윤섭 선수의 답에 보충하기 위해 해외 e스포츠 소식에 능통한 관계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LCS에 올라온 팀의 평균 월급은 200만 원에서 400만 원 사이라고 하는데요. 라이엇게임즈에서 제공하는 금액과 팀에서 주는 돈이 합쳐진 것이라고 하네요.
해외 팀은 본선에 오르지 못하거나 부수적인 수입이 없다면 한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에 비해 훨씬 적은 금액으로 선수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CLG와 TSM 같은 인기 팀이라 할지라도 개인의 인기 정도에 따라 다섯 명이 전부 금액을 수령하게 됩니다. 다섯 명이 같은 금액을 받는다고 알려진 한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LCS 본선진출 8개팀에 라이엇이 1억 지원 > 롤챔스 1위상금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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