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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02-03 15:47
우리집은 명절때 뭐 행사같은게 없어서
기독교집안도아닌데
명절에 큰집이 서울이라 가끔씩 서울올라가긴했는데
그것도 큰고모 뵈러 아버지가 서울올라오신거고
큰고모 돌아가시고나선 아버지가 기분내키실때만 큰집 왔는데
이젠 큰아버지까지 돌아가셔서
그냥 아무데도 안가심.. 집에 계심
외가쪽도 외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선 잘 안만나고..
가끔씩 우리집으로 인사오긴하는데..(우리어머니가 장녀) 그것도 뭐 별신경안써도되고..
그러다보니 명절에 매우 프리함.. 이번명절에도 전날에 늦게끝나서 내려가기 좀 빡셀것같아서
명절끝나고 내려가서 얼굴이나 뵈기로함..
명절음식같은것도 어머니가 걍 명절 느낌한번낼까하고 4~5인 가족정도 양정도 간단하게 두세개정도 요리하시고
뭐없는듯.. 그래서인지 아버지 어머니가 며느리좀 빨리 보고싶어하시는데..
정작 이쪽방면으론 효도를 못해드리네..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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