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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명절스트레스가 심하긴 심한가봄

nlv186_3456 월현콩 | 2014-02-03 15:47

우리집은 명절때 뭐 행사같은게 없어서


기독교집안도아닌데


명절에 큰집이 서울이라 가끔씩 서울올라가긴했는데


그것도 큰고모 뵈러 아버지가 서울올라오신거고


큰고모 돌아가시고나선 아버지가 기분내키실때만 큰집 왔는데


이젠 큰아버지까지 돌아가셔서


그냥 아무데도 안가심.. 집에 계심


외가쪽도 외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선 잘 안만나고..


가끔씩 우리집으로 인사오긴하는데..(우리어머니가 장녀) 그것도 뭐 별신경안써도되고..


그러다보니 명절에 매우 프리함.. 이번명절에도 전날에 늦게끝나서 내려가기 좀 빡셀것같아서


명절끝나고 내려가서 얼굴이나 뵈기로함.. 


명절음식같은것도 어머니가 걍 명절 느낌한번낼까하고 4~5인 가족정도 양정도 간단하게 두세개정도 요리하시고


뭐없는듯.. 그래서인지 아버지 어머니가 며느리좀 빨리 보고싶어하시는데..


정작 이쪽방면으론 효도를 못해드리네..

nlv219_0129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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