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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중년 | 2014-02-03 15:31
일단 결혼 5년차까지는 아기에 관해서 덤덤했음..
우리 둘이 잘 살자가 주였는데...
어느순간 주변 친구들은 다 아기 낫는데 와이프가 아기가 없으니 우울해해서
아기 갖기로 결심하고 1년 고생 끝에 겨우 생겼음...
진짜 아기 낳고 아기 생각하면서 힘든일도 참고 잘 지내고 항상 아기 생각이 남.
아기 때문에 더욱 관심거리도 생기고 공통 관심사가 생겨서 좋음...
단점은 진짜 돈 들어가는거랑 자기 생활 없어지는건데...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고 없다가도 생기는거니까 그렇다고 치고
자기 생활은 좀 아쉽기는 하지만서도 아기 보면서 기쁜게 훨 크다..
남편이랑 와이프 사이 안좋은건 남편이 애 보는거 잘 안봐주고 여자한테 일임하면 그렇다더라
암튼 골짜는 안낳는거보다 낫는게 훨 좋은거 같다..
물론 애 보기는 졸라 힘듬;;
순결한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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