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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4-02-03 13:02
자기 반년 나 반년
그냥 애낳자 하는것도 고마워서 거기에 별말 안했는데
사실 남자가 육아휴직 하는것도 좀 존심상함. 집에서 분유타고 주부일 해야 한다니..
내 캐리어에도 영향 있을텐데 뭐 그건 와이프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 5급 고시 합격해서 사무관이었어도 반반씩 휴직하자 했을까
내가 의사라서 월 700씩 벌어와도 휴직하자 했을까
이런생각하면 좀 서글퍼짐. 와이프랑 동급 직위에 수입도 비슷한 초라한 남편의 모습
뭐 이것도 애 낳았을때 얘기지만.. 요즘은 건강한 애 낳는거부터가 감사해야 할 일이라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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