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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4-02-03 11:24
우리 부부는 통장을 안합쳐서 사실 상대의 정확한 수입을 모름
근데 직업이 같으니 대충은 알지만
내 수입 월 세후 230 (최대) ~ 210 (적을때)
와이프 수입 월 210 (추정)
나는 야근을 조온나 많이해서 야근수당이 좀 붙는데 이게 월마다 편차가 있음
와이프는 야근을 거의 안하는데 작년말에 진급해서 나보다 급수가 높은데다 공안직이라 나보다 기본급이 더 많음
총 수입 430
대출금갚기 -200
공통생활비(공과금, 식재료비, 데이트 등) -85
주택청약 -5, 연금저축 -5
공통생활비에 안들어가는 휴대폰비 등 -15
남는돈 120만원 (나 40, 와이프 80) 이 개인용돈(직장에서의 식비, 책값, 화장품 등등)
와이프가 남는돈이 더 많은 이유는 최근에 와이프 수입이 20만원가량 갑자기 늘었기도 했고
빚갚는데 내는 금액이 나120만원, 와이프80만원으로 다르기 때문...
(저 액수 결정할땐 수입이 내가 더 많고, 전세금 얻느라 생긴 빚인데 전세금은 원래 남자몫이라 생각해서 내가 양보했음. 재협상 나중에 해야하는데 재무재표오픈하면 또 나한테 좋을거 없을거 같아서 미루는 중 - 내가 게임현질, 쓸데없는거 구매 같은데도 돈을 써서..)
아무튼 우리둘다 아끼면 지출은 더 줄일 수 있긴 한데 와이프도 더 저축할 생각은 없는거같고
(성과금으로 해외여행가자고 함.. 여행한번가면 1인당 기백만원이라 난 싫은데.. 신혼때 아니면 앞으로 가기 힘들다는말에 동의해서 가자고 하긴 했지만)
나도 수영강습 피아노학원 등등 돈쓰고싶은곳 많은데 더 줄이긴 싫어서 걍있는중
근데 쓰면서 생각해보니 내 월지출이 40을 훨씬 넘는데 나 어떻게 버티고 있는거지. 다른통장에서 까먹고 있었나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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