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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장 | 2014-01-21 23:28
요즘도 사흘에 한번씩은 언성높여서 어머니하고 싸움
둘다 자기주장이 강해서 무슨일 같이하다가도 자기 가이드라인이 스스로있어서 서로 자기 가이드라인대로 끌고가려고 싸움
그리고 조금있다 화해하지만 언성높이는동안 부모님한테 얼마나 상처를 드릴지 생각함
저놈새끼가 언성높이는게 내모습일거아냐
그리고 생각해보니 나도 부모님앞에서 뭔가 집어던진적있음
그리고 고등학교 다닐때 어머니랑 공부가지고 싸우다가 너무 화가나서
무언가 집어던져야되는데 시발 뭐 던지면 누가 다치거나 뭐가 부서지거나 할거같아서
쇼파로 존나 뛰어가서 쿠션집어서 바닥에 던짐
그리고 고2때 아버지가 나 혼내시려고 (좀 과격하게 체벌하시려고) 하시길래
아버지 몸에 붙어서 힘주고 딱 버텼다가
씨름기술로 넘어가서 뚜들겨맞고 다리뿌러진적있음
그다음부터 나도 아버지말잘듣고 아버지도 놀라셔서 그다음부터 나터치 안하심
아버지한테 힘으로 대들려고 한거자체가 존나 쌍놈새낀데 내가 그런적이있네
이거빼면 부모님 말도 잘듣고 결혼도 제때하고
딸처럼 하루에 한번이상씩 부모님옆에가서 부비작대면서 애교도부리고 그럼
그냥 평타치는 아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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