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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14-01-19 20:35
내부 협력사 직원이 저지른 일이라 그 저지른 새끼가 개새끼임
그런데 이걸 사전에 막을 수 없었냐에 대해서는 좀 의문임
대기업이나 정부기관들처럼 이동식 장치들에 대해 반입 반출시 데이터 무결성 검사나
아니면 아예 데이터 다 지워버리면 되는건데 그걸 등한시 했으니 저렇게 누출된거라고 봄
아니면 하다못해 보안USB같은거 의무화 시켰으면 이런 일이 없었겠지
그거 그나마 싸게 먹히는 보안장비인데 시바 금융권에서 그것도 도입안했다는게 존나 의문임 ㅋㅋ
그리고 애초에 작업할 때 무슨 작업인지 어떻게 작업하는지 갑질하는 새끼들이
좀 감독이라도 했으면 협력업체 직원새끼가 저런 미친짓 안했을텐데
나도 보안쪽에 있다보니 매번 느끼지만 갑질하는 인간들 중에 보안 제대로 아는 놈이 없어서
관리는 그저 형식적이고 협력업체에 다 맡겨버리는게 대부분임
적어도 보안쪽 담당자는 제대로 아는 놈 뽑아놓고 관리시켜야 되는게 맞지 않나 싶다
그리고 보안쪽에 예산이나 제대로 편성해서 집행하던가
보안장비랑 인력 비싸다고 맨날 싸구려 들여놓고 일터지면 뒤늦게 재발방지대책이나 세우고
그나마도 시간 좀 지나면 예전으로 돌아가고 집행하려던 예산도 다시 롤백됨 ㅋㅋ
외부침입에 의한 새로운 기법으로 인하여 뚫린거라면 솔직히 못막을 수도 있다고 보거든
존나 신박한 범죄수법으로 은행털고 강도짓하는거 대처못했다고 경찰이나
경비업체 존나 깔 순 없자나 그거랑 똑같다고 봄
다만 내부소행으로 인하여 털린 것은 진짜 책임소재 엄중하게 따져서 엄벌에 처해야 된다고 봄
내 돈 맡겨둔거 은행 직원이 털어서 가져간거면 존나 피꺼솟인데
이번 개인정보 털린 것도 똑같은 격이니깐 저런건 얼마든지 대처가능한건데
방만운영으로 인해서 털렸으니깐 본보기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