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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장 | 2014-01-16 22:47
지동원(22)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한다.
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홈페이지는 16일 오후(한국시간) "선더랜드의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 자세한 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선더랜드 공식 홈페이지도 지동원의 이적 소식을 알렸다. 선더랜드는 같은 시각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Ji joins Augsburg)"며 "스트라이커 지동원이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한다. 이적료는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동원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17경기에 출전, 5골을 뽑아냈다. 5골은 팀 내 득점 랭킹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지동원의 맹활약 속에 아우크스부르크는 시즌 막판 강등권에서 탈출하며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하지만 선더랜드로 복귀한 지동원은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단, 7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지동원은 지난 2일 아스톤 빌라전에 교체 출전하며 약 3달 만에 공식 경기에서 뛴 바 있다.
최근 영국 선더랜드 에코 등 영국 언론은 지동원의 이적설을 보도한 바 있다. 이로써 지동원은 홍정호와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게 됐다.
그따위로 하는거 보고도 사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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