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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은꼴 | 2014-01-12 09:48
구지 신분증으로만 카드를 교환할 수 있게했다는건 신분증을 이용한 전략을 허용했다고 볼 수 있음
대리 교체라던지 동맹 구성할때 서로의 카드를 담보삼는다던지 등의 다양한 상황을 만들라는 장치였음
다만 은지원이 잘못한 부분은 숨겨놓고 그걸 전략적으로 사용한게 아니라
단순히 게임 참가 방해에 그쳤다는점과 이두희를 마지막에 배신한 것
은지원이 빨간불만 안눌렀어도 이번화가 이렇게까지 큰 화제가 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함은지원은 이두희에게 게임을 아예 못하게 방해해놓고, 1~5화에서 이두희에게 특별하게 받은 피해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명분없이 이두희를 배신함
개인적으로 전화했다는 이야기는 믿은 이두희도 게임 외에서 얻은 연합이니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음
아쉬운건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불명확하지만 본게임중에 은지원과의 딜에 실패한걸 알려줬었어도 이두희가 은지원을 그렇게 믿었을까 하는점
시청자는 더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두뇌대결을 보고싶지 현실에서도 지긋지긋하게 겪는 줄서기를 보고 싶은게 아니라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음
시즌2 pd가 타이틀인 룰브레이킹을 친목질과 게임외 연합구성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콩과 임요환이 룰브레이킹으로 떨어지는 순간 더지니어스는 끝날듯
(트윗보면 pd새끼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은게 문제)
이렇게 개쌍욕하지만 임콩떨어질때까지는 정의구현을 바라면서 보긴 볼듯 씨팔;
추가적으로 이상민도 많이 욕먹던데 난 이상민에게는 마지막에 이두희가 탈락하고 위로한답시고 인생운운한거 말고는 별 감정 없음
최소한 이상민은 처음부터 더지니어스 우승이라는 목표 내에서 움직이고 있었고, 시즌 2 내내 홍진호와 대립각을 취했음
3화에서 홍진호가 먼저 동맹을 제의한 때를 제외하고는 홍진호와 항상 반대편에 있었음
홍진호도 이상민도 서로 적이라는걸 인식하고 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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