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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마가렛트 | 2014-01-09 17:01
뭐 알바뿐이지만 그 일이 알바건 사원이건 상관없는거라.
공장들 돌아다니면서 용광로에 눌러붙은 찌꺼끼 떼내주는 작업임.
내 키만한 드릴가지고 벽깍아서 찌꺼기 떼내고 용광로 본체를 내부에서 감싸고있는 테두리또한 깍아내는건데
먼지야 말도 못하고 힘들긴함. 용광로 안에 들어가서 하는거라. 저거들말로는 식혀놨다 하는데
사람이 들어가서 안죽을정도가 식혀놓은거같았음ㅎㅎ
여름에 그거 하면ㅎㅎ
대신 페이 개쎔.
운좋은날엔 3시간일하고 10만원이고(용광로한대) 운나쁜날엔(용광로3대) 10시간이상 잡아먹음
그런데 사장이 자세히 가르쳐주지도 않고 머라하기만하고 나도 페이좋으니 정식으로 하고픈데
매번 서브로만 부려먹는데 그러다보니 보람도 적고 욕은 욕대로 먹고.
겉햝기로 불러줘놓고 바로 해봐라 하니까 어이가없어서 좀 하다가 그만뒀음.
힘들다긴보단 뭘 가르쳐주고 해야지 일주일에 한번 하는건데 지나가는말로 하고 바로하라고 하면 후
그 공장장사람도 신입 데리고 하니까 눈치존나줘서 바쁜거야 이해하는데
마치고 나서나 하기전에 레파토리를 해주던지
나도 궁금해서 먼저 물어보고 짜놓고해도 막상 하면 정신없이 하는거라 물으러가면 존나 매몰차게함ㅠ
공장 장비 빌려서 해서 서로 쓰면서 하는데
외국인노동자가 내꺼 빌려가놓고 안줌^^ 씨발 찾느라 존나고생^^
그래서 그만둘때 이런개씨발좆같아서 내가 다신하나봐라 씨발!!!!!!!!!!!!!!!!!!!!!!!!!!!!!!!!외치고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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