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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5-10-12 14:28
이젠 목소리에 연륜이 묻어서 깊이가 생겼네(오바하자면 인생의 굴곡이 묻은느낌)
여기 리플처럼
옛날에 쓰던 좋은 향수를 시간이 지나 다시 맡아본 느낌이야
여전히 그립고 좋네
그립읍니다 컨츄리꼬꼬
포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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