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바이에르라인 2025-10-04 13:46 0

3

더블랙 - 테디는 그게 가능함.
자기가 일일이 다 봐줘야 하는건 소미랑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정도이고
태양이랑 로제(+블랙핑크)는 지들이 알아서 어느 정도 하면 그거 봐주기만 하면 되니까.  
근데 jyp는 박진영 본인 포함 13팀이 넘어가던가? 그래서 업무 분담이 필수인 상황.

소속된 본부에서 하면 안 되냐, 임원진 누가 바꾸자고 하면 안 되냐
- 그렇게 할 생각이 없으니까 저렇게 하는 거겠지.
컨셉을 바꾸려면 있지가 돈을 못 버는 팀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나름 해투 규모가 커지고 있는, 돈 벌어들이는 팀이라는거지.
돈 생각을 해야 하는 임원 입장에서 보면 그런 팀을 위험부담 가져가면서 굳이 개조를 할 이유가 없을 거고.

지금 jyp는 그냥 전체적으로 송캠프 확대랑 a&r 팀을 교체해서 곡 퀄을 끌어올리는게
제일 안정적인 방식이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음.
트와이스랑 스트레이 키즈가 건재하면 신인 인지도를 해외에 알리는건 수월하니까
굳이 국내 파이 놓고 싸울게 아니라 해외 공연 파이를 챙겨오는게 더 돈이 된다고 판단한 거고
그래서 곡도 해외 취향으로 맞춰가는 상황이라고 보면 됨.

신고

ㅎㄱㅇㅌㄹ 2025-10-05 08:08 0

4

누가 책임질껀데? 네가 책임짐?
괜히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독재젓권이 좋다 하는게 아님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데 어느 대가리에 총믽은새끼가 마루타 되려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