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이템 복사 파동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크리티카'의 점유율이 점차 회복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공개서비스 이후 상승세를 탔던 크리티카는 지난 12일 일부 아이템이 복사되거나 사라지는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이에 한게임은 크리티카의 서버를 즉각 내리고 4시간에 거친 점검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특히 한게임은 이날 복사 아이템 회수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건 발생 이전 시점인 오후 3시경으로 게임 내 모든 데이터를 되돌리는 '서버 롤백'을 단행했다.
결과적으로 한게임과 개발사 올엠의 발빠른 대처가 크리티카의 위기를 막았다는 반응이다.

18일 PC방게임 전문조사기관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크리티카'는 지난 17일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전일대비 두 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1.84%, 총사용시간은 14만2909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아이템 복사 파동이 발생하기 전날인 11일에 거의 근접한 수치이다. 크리티카는 지난 11일 점유율 2.02%, 게임순위 10위를 기록했지만 12일 서버 롤백 및 점검으로 인해 PC방 점유율 1.38%, 게임순위 13위로 다소 하락하며 위기를 맞았다.
한게임의 한 관계자는 "아이템 복사로 문제가 커질 뻔했지만 서버 롤백을 통해 문제를 잘 해결했다"며 "경험치 추가 등 다양한 보상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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