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블리자드, 미공개 신작 '설레발'…대체 모길래?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히어로즈워크래프트? FPS·TCG 장르 가능성 모락모락

블리자드, 미공개 신작 '설레발'…대체 모길래?

블리자드 마니아 게이머들이 오는 22일 공개 예정인 블리자드의 미공개 신작에 대한 추측으로 설왕설래를 하며 술렁이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북미시각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2013팍스이스트(PAX East)’에 참가해 디아블로3의 콘솔 버전 첫 시연과 함께 미공개 신작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측에 따르면 이 신작은 기존 출시작의 속편이나 확장팩 개념이 아니며 차세대 MMO로 알려진 게임(타이탄,프로젝트명)도 아닌 신규 게임이라는 것.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게이머들은 ‘블리자드올스타즈(구 블리자드도타)’나 ‘타이탄’을 예상했지만 블리자드올스타는 블리즈컨을 통해 공개된 바 있어 최초 공개라고 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신규 IP로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MMO인 타이탄도 아니라고 밝힌 만큼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기존 IP를 활용한 신장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게이머 사이에서는 기존 장르에 새로운 것을 더하는 형태보단 블리자드가 시도하지 안았던 전혀 새로운 장르 즉 FPS나 어드벤처, TCG, 캐주얼 등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블리자드가 지난해 ‘HeroesofWarcraft.COM’라는 도메인을 확보하고 현재 이 도메인을 입력 시 블리자드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을 근거로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장르 게임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개발이 중단된 ‘스타크래프트:고스트’가 FPS(1인칭슈팅) 장르로 부활을 예상하는 주장도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게임의 인기 장르인 TCG나 소셜카드배틀게임이란 추측까지 더해지고 있다. 이 경우 기존 블리자드 IP를 활용할 경우 무긍무진한 영웅들을 등장시킬 수 있고 웹과 모바일 등 멀티플랫폼으로 개발될 경우 다양한 시장의 개척 가능성까지 있어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도 받아 드려지고 있다. 

블리자드 마니아 게이머들의 이와 같은 높은 관심은 지난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디아블로3’가 1200만 장의 판매고를 달성했지만 서버 문제 및 콘텐츠 한계성을 보이며 마니아층의 만족감을 크게 높이지 못했던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올해 블리자드가 출시를 예고한 신작은 스타크래프트2의 속편인 '군단의심장' 에 그쳐 새로운 게임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블리자드가 이미 타이탄으로 알려진 차세대 MMO를 개발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작은 코어 유저보단 캐주얼 유저 층을 위한 게임일 가능성도 있다" 며 "디아블로3가 콘솔화된 것처럼 앞으로 게임 개발의 흐름을 봤을 땐 신작게임은 모바일과 PC, 콘솔 등에서 연동되는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되는 형태도 기대된다"고 의견을 전했다. 

블리자드코리아의 관계자는 "현재 신작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공개할 수 없으며 '2013팍스이스트' 현장을 통해서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56 순결한콩 2013-03-12 12:26:06

새로운 동력이 필요해요

nlv116_654831 소이리 2013-03-13 18:39:43

이미 빠들은 넘어갔어....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