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대표 게임 BJ ‘커맨더지코’가 11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2 모두의 마블 BJ 배틀’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모두의 마블 BJ 배틀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나우콤 부스 아프리카TV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커맨더지코를 비롯해 대정령, 택환, 몽키가 모두의 마블 대회에 출전했고, 이들의 인기를 실감하듯 부스는 대회를 보러 온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스타 2012] 'BJ 커맨더지코' 모두의 마블 BJ 배틀서 준우승](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21110/94845/zico1.jpg)
▲ 모두의 마블 BJ 배틀에 참가한 'BJ 커맨더지코'

▲ 대회를 관전하기 위해 나우콤 부스로 모인 사람들
대회는 아프리카TV BJ들의 각자 개인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됐고, 지코의 개인방송에는 2000명 가량의 시청자가 몰려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경기방식은 개인전으로 총 3번의 경기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사람이 최종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아프리카TV로 생중계 된 모두의 마블 BJ 배틀
지코는 첫 번째 경기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점점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어진 세 번째 경기에서 몽키와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 대회를 보러 온 관람객들을 열광시켰다.
비록 몽키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지코는 화려한 쇼맨쉽과 특유의 입담을 선보이며 아프리카TV 최고 인기 BJ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 아프리카TV 최고 인기 BJ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커맨더지코'
[부산=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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