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1'에 여성 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대폭 증가했다.
특히 삼삼오오 함께한 여학생들이 자주 눈에 띄었는데, 이들 여성 관객 중에는 수능이 끝난 고3 여학생들과 토요일을 맞아 주말을 게임과 함께 보내기 위해 온 여중생들이 대부분이었다.
게임이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사고방식은 이제 옛 말이 되어버린 듯, 좋아하는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부스를 찾는 여성관객들을 참가는 더이상 어색한 일이 아니었다. 실제로 업계에서도 "여성 유저를 사로잡은 게임이 성공한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다.
현장을 찾은 여학생 관람객들에게 "지스타를 찾은 목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특정 게임보다는 최대한 많은 게임을 경험하기 위해 찾았다"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사이퍼즈를 관람하기 위해 지스타를 방문한 여고생들"줄이 너무 길어서 힘들어요~"


↑ 바이크 레이싱 아케이드 게임 'Armored Bike'를 즐기는 여학생들

↑"저희도 오토바이 게임 좋아해요!" 수능을 끝마친 고3 여고생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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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