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하는 게임(?)이 제일 재밌어요"
'가족e스포츠한마당'에 참가한 곽수빈(4세)어린이는 어머니의 품에 안겨 고사리 같은 손으로 블록을 이리저리 끼워 맞추는데 정신이 없었다.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1'에서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e스포츠한마당'이 개최됐다.
![[지스타2011] 자녀들과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지스타](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11112/83239/yut.jpg)
▲ 대회 시작 전, 책상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블럭게임이 놓여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지스타 전시관을 둘러보며 게임을 체험,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 연령층은 3세~5세 아이들로 안전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동행했다.

▲ 대회 시작 전, 활기찬 대회 준비장 모습
또, 지스타 행사장에서 정해진 게임을 체험한 뒤 도장을 받아오면, 참여횟수에 따라 스케치북과 크레파스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 '내 비장의 무기는 챙겼겠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딸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어머니는 "지인의 소개로 가족게임대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막상 와보니깐 수빈이 또래 친구들이 많아 즐겁게 놀다 갈 수 있겠다"고 전했다.

▲ 곽수빈 어린이와 어머니
곽수빈 어린이는 어떤 게임을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 "우리 집에 있는 게임(블럭)이 가장 좋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했다"며 "작년엔 점심으로 햄 샌드위치를 제공했는데 부모들이 아이들의 건강에 유의해 올해는 떡 케이크로 대신 했다"고 전했다.
한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올해 가족e스포츠한마당은 어린이와 함께 동행한 부모, 약 400명이 참가했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 아키에이지, 80일 간 진행될 4차 CBT 테스터 모집 시작
◆ 엔씨 지스타2011 앞서 ″리니지이터널″ ″길드워2″ 공개
◆ 열혈협객, 지스타에 맞춰 체험관 및 게릴라 테스트 진행
◆ [지스타2011] e-FUN한 게임으로 ″장애″와 소통한다
※ 도전하세요. Web APP Programming 개발자 과정 교육생 모집












유동2
SOO
항상흐림▼
라즈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