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BLESS)'의 풀 트레일러 영상이 지스타2011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그간 '프로젝트B'로 알려져 온 '블레스'는 네오위즈의 첫 자체개발 MMORPG로, 언리얼엔진3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리니지2' 등을 개발한 한재갑 PD 등 대형 MMORPG 개발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 온 150여명의 인원이 투입됐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중세 유럽 판타지 배경…공성전이 단연 일품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중세 유럽 판타지를 모티브로 한 '블레스'의 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종교와 이념차이로 인해 대립하는 '히에라폴리스'와 '코스모폴리스'의 갈등을 만날 수 있다.
![[지스타2011] 블레스 최신 영상 공개, '치열한 공성 전투가 백미'](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11111/83178/FTTFW.jpg)
▲ 공개된 영상의 백미, 공성전
또, 관람객들의 감탄사를 유발했던 '블레스'의 공성전은 단순히 수적인 우세로 승부가 결정되거나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가 아닌 다양한 전략들이 적절히 배합된 거시적인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측은 "블레스의 공성전은 지상 뿐만아니라 공중과 해상과 같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진에 진입할 수 있으며, 땅 밑에 폭파 장치를 설치해 방어벽을 파괴하고 침투하는 등 각종 지형지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전투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스타2011에서 공개된 '블레스' 영상
한편, 네오위즈는 '지스타2011' 피망관을 통해 MMORPG '아인'의 최신영상도 공개했으며, 60대의 시연용 컴퓨터를 설치해 3인칭 슈팅 게임 '디젤'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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