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의 차기 킬러타이틀 3종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지스타2011'에서 공개됐다.
네오위즈는 오는 24일 공개서비스를 앞둔 3인칭 슈팅게임(TPS) '디젤'을 필두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와 '아인' 등 총 3종의 게임을 출품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지스타 2011'에서 3종의 신작 게임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게이머들에게는 기대감을 안겨주겠다는 각오다.
◆ 디젤, 공개서비스 버전 시연대 마련…메인부스 참여
![[지스타2011] 네오위즈, 최강 타격감으로 '지스타' 접수한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11110/83105/3wrq3wr2q.jpg)
▲ 디젤을 플레이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네오위즈 피망관의 메인부스로 참여하는 타이틀은 오는 24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디젤'이다.
공개서비스 기준으로 선보여지는 이번 지스타 시연 버전은 실감나는 액션과 통쾌한 타격감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사실적인 아트웍과 뛰어난 연출력,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디테일한 액션은 4년여의 기간 동안 개발해 온 네오위즈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확인해 볼 수 있다.
'디젤'과 함께 선보인 신작 '블레스'와 '아인'도 행사장을 찾은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인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블레스'는 차세대 MMORPG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던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 개발작으로, 이번 지스타 기간 중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스페셜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블레스'는 리니지2 등을 개발한 한재갑 PD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지난 2009년부터 공들여 제작해 온 게임. 네오위즈는 '지스타 2011'을 통해 '블레스'를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콘텐츠를 담고 있는 게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겠다는 포부다.
또 다른 MMORPG '아인'은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 제작자인 이현기 디렉터가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작품이다.
'아인'의 판타지 소설을 능가하는 방대한 세계관과 드라마틱한 연출이 특징이다. 아인 역시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스페셜 트레일러 영상만이 공개된다.
◆ MMORPG 형제 '블레스', '아인' 스페셜 영상도 이목집중

▲ 현장에서 블레스도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윤상규 대표는 "그 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궁금해왔던 자체개발 및 신작게임을 이번 '지스타2011'을 통해 공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실제 이용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출품작에 대한 기대와 관심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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