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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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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은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게임이다.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는 맥시스사의 심시티(Simcity)가 대표적인 게임이다.

하지만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는 드물다. 일상 생활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편의점’을 소재로한 쉽고 재미있는 경영 게임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8일 출시될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편의점>은 이러한 직장인의 정서를 아주 잘 읽어내고 있다. IMF 한파 이후, 평생직장의 꿈이 사라진 한국 직장인들은 작더라도 자기 일을 하거나, 부업으로 편의점 같은 점포라도 하나 가져야 안심이다.

대출을 얻고, 상점 목을 보고, 인테리어도 하고, 직원도 채용하고, 상품구매도 하고, 세일을 하는 등 나름대로의 마케팅 전략도 펴보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도 기획해 보는 등 편의점을 개점하는 모든 절차를 게임 속에서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기존의 PC게임이 10대 마니아들만을 위해 만들어졌다면, <편의점>은 10대는 물론이고 요즈음 PC게임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20-40대 청장년층도 즐길 수 있을 만큼 쉽고 조작성이 간편하게 개발된 게임이다.

귀엽고 깔끔한 캐릭터와 상대적으로 쉬운 게임 진행은 여성 고객 층에 쉽게 어필하고 있다. 한국과 대만이 공동으로 제작한 이 게임은 3천장이 팔리기 힘든 대만 게임산업 풍토에서 여성과 학생층을 대상으로 30만장이라는 기록적인 판매수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 게임의 압권은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매시기마다 들여 올 수 있다는 것. 이를 통하면 게임에서 상품의 간접적인 광고도 할 수 있다. 제작사(감마니아코리아)의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매주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상품을 자신의 '편의점'에 유행에 맞게 신속하게 들여 올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편의점" 전속모델인 대만 최고인기가수 유키가 각종 연예, 엔터테인먼트 관련 TV 등 매체 기자들과 함께 내한하여 신제품발표회에 참가하고 29일에 종로와 용산에서 제품출시기념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유키는 핑클의 'I can't cry '. 디바의 '왜불러' 클론의 '도시탈출'을 번안곡으로 불렀고, 유승준과의 듀엣곡 'Can't Wait'으로 한국에 선 보인 바 있다.

게임의 특징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성
-장사가 잘될만한 입지를 직접 선택
-인테리어도 직접, 가구, 비품 비치도 내맘대로..
-명절 이나 유행에 따른 시기 적절한 상품입하
-성실한 점원 채용과 불친절한 점원 해고도 내맘대로...
-관리 가능한 만큼 무한대로 체인점 확장 가능.
-전단홍보, 쎄일 등의 전략적 마케팅은 사업의 기본.
-경쟁상대를 물리쳐야 살아남는 것은 시장경제의 당연한 논리.
-5가지 각기 다른 모양의 게임박스를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

(게임조선 전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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