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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오브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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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오브 파워
드디어 시연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임팩트 오브 파워'는 손꼽아 기다리게 했던 만큼 기대했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올 겨울 출시되어 저물어 가는 스타크래프트를 제치고 게임방에서의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평정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 보자.

'빅브레인 엔터테인먼트'는 9월초 이전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임팩트오브 파워의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첫 번째 행사로 10월초 임팩트 오브 파워의 시연회를 개최했는데, 시연회에는 아직 미완성인 임팩트 오브 파워의 일부 작업 상황이 공개되었다.

맛보기 수준에서의 임팩트 오브 파워

빅브레인은 데모 버전의 배포에 앞서 시연회를 통한 게임의 일부 모습을 공개했다. 이 날 시연회에서 보여진 게임은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버전으로 전반적인 전략성과 정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게임의 일부 시스템과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데모 버전의 준비와 네트워크 부분에 대부분의 작업 시간을 소비하고있는 상황에서 급하게 만들어진 행사용 버전이 아쉬운 감도 있었지만,12월 출시될 완성된 버전의 기대를 더욱 부추겼다.

임팩트 오브 파워의 첫 인상은 매우 친숙하다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그래픽의 분위기와 색감도 현재 게이머들이 익숙하게 생각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그것이다.

전략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새로운 적응과 어색함 없이 연장선 상에서 쉽게 전략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부분이다. 노블러스, 아트로스, 다크존의 세 종족은 외형에서부터 전략적인특성까지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아트로스의 건물을 건설할 때는 땅부터 형상화되면서 서서히 건설된다.

이는 문명이 발달한 외계 종족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또 노블러스의 경우는 스타의 테란과 유사한 인간 종족으로 건물을 건설할때는 마치 C&C처럼 바닥에서 순식간에 건설된다. 유닛 밸런스와 전투는 아직 미완성이라는 점에서 데모 버전이 공개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여겨졌다.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보였는데, 바로 인공지능 부분이다. 이미 빅브레인이 강조했던 것과 같이 놀라운 인공지능의 수준을 보여주었는데,지상 유닛으로 미로를 만들고 다른 하나의 유닛으로 이동 명령을 내리면 복잡한 미로를 한 번의 망설임 없이 단번에 찾아내는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그 외 문제점을 보이는 부분은 항공 유닛의 겹침 현상이 있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지만, 공격당할 때 겹쳐진 유닛 모두가 공통적으로 데미지를 입었다. 이 현상은 심하면 한 명의 보병이 다수의 항공유닛을 몰살시키기도 한다.

이점에 대해 빅브레인은 항공 유닛의 밸런스는 아직 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집단 전투에서 유닛들의 움직임이 효과적이 라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졌고, 완성된 모습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볼 수 있었다.

(자료협조=PC게임매거진)




장 르 : 전략시뮬레이션
제 작 : 빅브레인(www.bigbrain.co.kr)
최소사양 펜티엄 MMX 200, WIN 95/98, 32MB, NET 가능, 3D 불가
출 시 :99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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