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크로스브리지 게임 스튜디오(Crossbridge Game Studios)'와 키프로스의 퍼블리셔 폴든 퍼블리싱(Polden Publishing)이 4월 2일 신작 2D 물리 기반 협동 액션 어드벤처인 '물댕댕 탐험대(Salty Dogs)'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팀을 이루어 잠수함을 운용하며 바닷속 깊은 곳에 숨겨진 보물을 수집하는 수중 탐사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개 잠수부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되어 해저 곳곳에 흩어진 보물을 작살로 회수해야 한다. 획득한 보물은 잠수함으로 옮겨 판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장비를 구매하거나 잠수함을 업그레이드하여 더 깊은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마친다. 탐험 초기에는 평온한 얕은 바다에서 시작하지만 심해로 내려갈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미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게임의 핵심 재미는 물리 기반의 상호작용과 팀워크에 집중되어 있다. 무거운 보물을 옮기기 위해서는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힘을 합쳐야 하며 좁은 수로를 통과할 때는 잠수함을 직접 밀어서 이동해야 하는 등 정교한 물리 연산이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보물을 찾는 단순한 과정을 넘어 탐사와 회수 그리고 무사히 귀환하는 전 과정에서 팀원 간의 긴밀한 협동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귀여운 캐릭터성 역시 물댕댕 탐험대만의 매력이다. 플레이어는 개 잠수부의 표정이나 잠수복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아늑하고 유쾌한 수중 탐험의 감성과 심해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미장센이 특징이다.
개발사 크로스브리지 게임 스튜디오는 이번 신작을 통해 귀여운 캐릭터와 혼란스러운 협동 플레이 그리고 심해 탐험의 긴장감을 조화롭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물댕댕 탐험대는 PC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인디 게임 특유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깊이 있는 게임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