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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요정과 거인의 봄나들이? '빛 킹' & 'LR 엘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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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요정들에게 봄이 찾아왔습니다.
 
26일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 '【친근한 동급생】 신수 수호자 킹 (이하 빛 킹)'이 등장함과 동시에 '【축복의 요정】 금빛 날개 엘레인'의 LR 진화가 개방되었는데요. 해당 영웅들이 합류하면서 요정덱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빛 킹은 스쿨드 및 발드르와 마찬가지로 반격을 통해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LR 엘레인은 빡침의 원흉, 신라를 견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정 아군의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특히 빛 킹은 요정 뿐만 아니라 거인족과도 궁합을 맞출 수 있기에 스쿨드와 함께 반격덱을 구상하는 것도 가능하며, 도발까지 갖췄기에 높은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빛 킹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앞서 언급했다시피 도발 & 반격 자세가 핵심 능력이라 할 수 있는데요. 도발 & 반격은 2번 스킬 '엘라스틱 스템'으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데, 전투 시작 시 해당 스킬이 2랭크로 자동 발동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적에게 공관능 -20%, 받피 +80%의 낙제점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데, 낙제점은 회색 디버프임에 따라 삭제가 불가능하고 누적 횟수에 제한이 없음에 따라 매우 유용합니다. 낙제점 디버프를 부여하는 조건도 매우 단순한데요. 빛 킹이 적에게 피해를 주기만 하면 부여됨에 따라, 스킬을 통한 피해 뿐만 아니라 반격으로 대미지를 줄 때도 적용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낙제점 디버프는 석화와 연계되는데, 빛 킹이 1번 스킬 '임팩트 오브 날리지'로 낙제점 디버프가 있는 적을 공격할 시에 해당 적을 석화 상태로 만들고 스킬을 1개 삭제합니다.
 
 
추가로 빛 킹이 자세를 취하고 있거나 석화가 걸린 적이 있을 때 요정 및 거인 아군에게 40% 딜브레이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요정 및 거인 아군 수에 따라 해당 영웅의 기본능을 7%씩 증가시키고, 자신의 최생은 15%씩 증가시킵니다. 자신이 적에게 피해를 줄 경우에는 (반격 공격 포함) 추가로 요정 및 거인 아군의 기본능을 5%씩, 최대 20%까지 증가시킬 수도 있죠.
 
최생 증가량 및 빛 킹이 피해를 줘서 제공받는 기본능 증가량은 필살기 레벨에 영향을 받으며, 최생 15%와 기본능 20%를 챙기기 위해선 최소 필렙 4를 찍는 것이 좋습니다.
 
스킬의 경우, 위에서 설명했듯이 1번 스킬은 단일 적 타겟의 자신의 최생 비례 피해를 주며, 2번 스킬은 디버프 면역 & 도발, 그리고 최생에서 감소한 생명력 비례 피해의 반격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살기는 자신의 공관능을 30% 증가시킨 뒤 모든 적의 버프 효과 해제, 그리고 강격 피해를 줍니다.
 
다음으로 빛 킹, 더 나아가 요정덱의 생존을 책임지는 LR 엘레인의 주요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봅시다. LR 엘레인은 요정 아군 수에 따라 요정 영웅의 기본능을 5%씩 증가시키며, 전투 시작 시 요정 아군 전체에게 2턴 간 생명의 축복 버프를 제공해줍니다. 생명의 축복은 생관능 15% 증가 및 회불 면역에다가 적턴에 피해를 받을 시 받은 피해량의 50%를 즉시 회복시켜 줍니다. 즉 적이 준 대미지의 절반만 받는 셈입니다.
 
자신이 생명의 축복을 부여받았을 때는 점화 효과에도 면역되는데, 이는 신라를 확실히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빛 킹과의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능력도 보유했습니다. 요정 아군이 스킬 피해, 혹은 반격 피해를 줄 경우, 최생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스킬로 피해를 줬을 땐 출혈 디버프를 추가로 부여합니다. 또 중독, 출혈, 감전에 걸린 적은 해당 효과의 개수에 따라 공관능이 10%씩 감소하기에 덱의 생존력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LR 엘레인은 적에게 출혈, 감전, 부식을 부여할 때마다 자신의 기본능이 5%씩 최대 50%까지 증가합니다.
 
LR 엘레인의 1번 스킬 '메리 크리스마스'는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데, 1랭크부터 단일 적의 필게 1칸, 3랭크엔 필게 3칸을 삭제하면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적에게 걸린 디버프 개수에 따라 피해량이 높아지므로 조건만 잘 맞춘다면 의외로 높은 피해량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2번 스킬 '스노우 파이트'는 적 전체를 타겟으로 하며, 부식과 감전 디버프를 부여하기에 다량의 추가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필살기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감전, 중독, 출혈의 남은 피해량만큰 추가 피해를 주는 기본형에 아군 전체의 생관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됐습니다.
 
두 영웅의 등장으로 다채로운 요정덱, 혹은 거인덱 구성이 가능해졌는데요. 일단 요정덱을 꾸린다면 빛 킹과 LR 엘레인에 요정덱의 희망 '랜슬롯'을 투입하면 됩니다.
 
 
요정덱의 가장 큰 특징은 막강한 생존력이라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빛 킹이 전투 시작과 동시에 도발을 켜게 되므로 다른 아군을 보호해주는 것이 가능하며, 여기에 더해 LR 엘레인의 생관능 증가 및 회불 면역, 피격 시 즉시 회복 효과로 든든한 생존력을 제공합니다. 또 빛 킹의 반격이 발동되면 적에게 낙제점 디버프가 쌓이면서 공관능을 감소시키고 받피증을 부여하면서 극딜 타이밍을 마련하죠.
 
 
그리고 랜슬롯으로 화력을 퍼붓는 형태로 운용하면 됩니다. 특히 '멀스카'의 견제가 용이하다는 것도 요정덱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데, 매우 손쉬운 조건으로 부여할 수 있는 낙제점 디버프를 활용해, 멀스카를 석화 상태로 만들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1랭부터 필게감이 가능한 LR 엘레인으로 멀스카의 필살기를 통한 무적 리필을 차단할 수 있죠.
 
 
다만, 아쉬운 점도 존재합니다. 바로 LR 엘레인의 생명의 축복 버프 유통기한인데요. 전투 시작 후 2턴 만 적용되므로, 이후에는 요정덱의 생존력이 급감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반 턴에 승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놔야 하는 셈.
 
그러나 랜슬롯이 신용도 100점의 딜러이긴 하지만 가끔 딜량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고, 빛 킹의 반격은 나눠맞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에 나름의 대응이 가능합니다. 요정덱의 생존력은 2턴에 한하며, 그 동안 상대가 버틸 수 있다면 반격의 여지를 마련할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스카와 불꽃소방대를 확실히 견제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사브나크&살로스 및 LR 록시에겐 재앙과도 같은 존재라는 점에서 현재 고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정덱의 딜량이 아쉽다면, 스쿨드를 꺼내들면서 거인덱, 무려 쌍반격덱을 구상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거인덱의 추천 조합은 빛 킹과 '스쿨드', 그리고 '로키'이며, 빛 킹은 불명 쌍반격덱의 '발드르' 포지션과 유사합니다. (무려 석화와 딜브레이크, 그리고 디버프까지 갖춘 상위호환)
 
 
쌍반격덱은 운용법도 매우 단순한 편이기에 일단 짤 수만 있다면 칠린이분들께 적극 추천할만한 덱입니다. 선턴일 경우, 굳이 스킬을 쓰지 않고 필게를 모으면서 한방을 노리면 되며, 매 턴마다 빛 킹과 스쿨드의 반격 자세를 가동시키면서 상대방이 때려주길 오네가이시마스 하고 있으면 됩니다. 또 로키의 경우 1번 스킬 '서먼 울프'를 착실히 모아 2랭크로 업글하면서 필게감을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일단 파괴력 자체는 빛 킹 & LR 엘레인 & 랜슬롯 구성의 요정덱보다는 한 수 위입니다. 공격 능력에 몰빵한 LR 록시는 반격으로 인해 감히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단, LR 엘레인을 투입할 수 없는 만큼 요정덱 수준의 생존력은 보장하지 않으며, LR 영웅이 없기에 투급이 다소 낮은 편입니다.
 
여담이지만 그간 빛을 보지 못했던 거인덱 맞춤형 서브 영웅 '근력 드롤'을 드디어 꺼내들 수 있기도 합니다.
 
빛 킹을 활용하지 않는 요정덱도 있는데요. 빛 킹 대신에 '킹&다이앤'을 투입하면서 랜슬롯과 함께 화력을 끌어올리는 형태입니다. 킹&다이앤과 랜슬롯은 무지막지한 파괴력을 선보일 수 있는데다가, 석화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상대방을 견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전 요정덱과 큰 차이가 없지만, LR 엘레인이 등장하면서 생존력까지 보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빛 킹은 충분히 뽑을 가치가 있는 영웅이지만, 다이아가 부족한 칠린이분들이라면 LR 엘레인을 완성시킨 후에 랜슬롯 및 킹&다이앤과 조합해 덱을 구성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멀스카와 칠재앙, 그리고 불꽃 소방대가 다해먹던 PvP판. 요정덱과 거인덱이 빼꼼 얼굴을 내미는 수준이 아니라 어깨빵으로 벽을 허물고 있는데요. 여전히 멀스카의 존재는 성가시기에 나름의 균형이 맞춰진 모습입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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