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디볼버디지털]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개발사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와 손잡고 신작 '시리어스 샘: 섀터버스'(Serious Sam: Shatterverse)를 공개했다.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는 부머 슈터의 전설 '시리어스 샘: 더 퍼스트 인카운터'를 원류로 삼되, 현대적인 로그라이트 요소를 더한 멀티버스 협동 FPS다.
플레이어는 최대 5인이 팀을 이뤄 변화하는 우주를 누비며, 강력한 버프를 쌓고, 모디파이어로 규칙을 비틀고, 시리즈 전통의 샘의 숙적, 파괴의 반신인 멘탈의 부하들을 사냥해야 한다. 멘탈의 광기 어린 음모로 우주의 벽이 무너지면서, 다차원에서 소환된 샘들이 협력해 섀터버스를 복구해야 한다. 다른 차원의 자기 자신과 나란히 싸우며 멘탈의 다섯 부관을 쓰러뜨리는 것이 목표다.
시리즈 원작자인 크로팀도 "섀터버스가 탄생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저희에게 정말 큰 순간입니다. 오랫동안 소중히 여겨온 세계관 안에서 또 다른 뛰어난 팀이 대담하고 신선하며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게 되어 무척 설렙니다. 오랜 팬과 새로운 팬 모두 이 새로운 해석을 경험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며, 이번 신작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 역시 "시리어스 샘의 풍부한 레거시를 존중하면서도, 시리즈에서 전례 없는 신선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선보이는 것이 저희의 목표였습니다. 디볼버와의 작업은 팀에게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게임 업계의 반골 — 언제나 게임을 최우선에 두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며 이번 신작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플레이어는 시리어스 샘 클래식의 익숙한 무기부터 섀터버스의 세계들에서 건져 올린 신무기를 조합한 크고, 시끄럽고 때론 무모하게 보이는 무장을 갖출 수 있다. 또한 광활한 전장을 끊임없는 압박 속에 쉴 새 없이 내지르는 고강도 런 앤 건 FPS를 즐길 수 있다.
시리어스 샘의 레거시를 계승하면서도 미개척 세계를 무대로 한 아레나에서 클래식의 적과 멘탈의 신규 몬스터까지, 대규모 적 무리와 맞닥뜨리게 될 '시리어스 샘: 섀터버스'는 올해 PC,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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