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인디 게임 개발사 모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뱀서라이크 장르 신작 '플라워 서바이버스(Flower Survivors)'가 1.1.0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신규 DLC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영웅과 스테이지 그리고 동료 등 풍성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영웅 '리보'의 참전이다. 마탑의 뛰어난 모범생이었던 '리보'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기 위해 전장에 합류했다.
'리보'는 영웅 고유 효과로, 경험치 획득량이 15퍼센트 증가하고 레벨업을 할 때마다 스킬 가속이 0.5퍼센트 상승하는 효과를 지녔다.
영웅과 함께 새로운 재능 '공부'도 추가되었다. '공부'는 경험치 획득량을 10퍼센트 확정적으로 늘려주는 재능으로 더욱 빠른 캐릭터 육성을 지원한다.
신규 스테이지 '마력 수원'도 추가됐다. 솔바니아의 아름다운 수원지를 범죄 마법사인 워락들이 무단으로 점거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워락들의 무분별한 마법 실험으로 인해 동굴에 살던 물의 정령들이 분노하여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배경을 담고 있다. 유저는 잔혹한 수압 마법을 연구하다 마탑에서 쫓겨난 워락 켈리카를 보스로 맞이하여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전투를 돕는 새로운 동료들도 합류했다. 적의 수명을 좌우하는 섬뜩한 죽음학파 마법사 '죽음의 여인 달리아'가 참전했고, 이어서 슬픔과 눈물의 신 에르키소스를 섬기는 '음울한 니키'는 곧이어 진행될 1.1.2 패치를 통해 전장에 참전할 예정이다.
'플라워 서바이버스' 1.1.0 업데이트와 신규 DLC는 현재 스토브 스토어(https://store.onstove.com/games/103890)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27일에는 스팀 상점 페이지(https://store.steampowered.com/app/4372000/Flower_Survivors/)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