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NHN]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자사의 웹보드 게임 '한게임 바둑&오목'이 한국기원과 '사활' 콘텐츠 도입을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바둑 대중화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18일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식에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이 참석해 바둑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한국기원이 보유한 전문 사활 콘텐츠를 '한게임 바둑&오목' 내에 구현하는 것이다. '사활'은 바둑돌의 생사를 판단하는 바둑의 핵심 기초 원리로, 실력을 쌓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NHN은 한국기원이 바둑 보급을 위해 개발한 능동형 게임 '레전드 오브 바둑'의 사활 콘텐츠를 게임 서비스에 최적화해 제공하고, 양사는 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NHN은 이번 제휴를 통해 오는 3월 중 '한게임 바둑&오목' 내에 첫 사활 서비스를 오픈한다. 바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사활 문제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바둑의 재미를 발견하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NHN은 기존 바둑 애호가뿐만 아니라 바둑에 호기심을 가진 잠재 이용자들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온라인 바둑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이번 NHN 한게임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친숙한 온라인 환경에서 바둑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바둑 교육 콘텐츠 확산과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은 "국내 바둑 문화를 이끌어온 한국기원과의 협력은 온라인 바둑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바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바둑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표 여가 문화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 출시된 '한게임 바둑&오목'은 NHN을 대표하는 웹보드 게임 중 하나로, 오랜 시간 바둑 애호가들의 여가 시간을 함께해왔다. 최근에는 대국실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활 콘텐츠 도입을 시작으로 신규 서비스를 강화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바둑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