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풍 괴담과 시원한 액션이 만난 신작 로그라이크, '염나청, 오늘도 대혼란'이 스팀 데모 버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염나청, 오늘도 대혼란'은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실적 저하에 시달리는 명계를 배경으로 삼는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혼란 속에 저승의 질서가 무너지고 상사마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플레이어는 저승사자가 되어 몰려드는 악귀를 물리치고, 사건 배후에 숨겨진 흑막을 찾아내야 한다.
이번 데모 버전에서는 한층 강화된 전투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백귀야행 로그라이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끊임없이 밀려오는 적을 한 번에 베어 넘기는 호쾌한 무쌍 액션을 구현했다. 단순히 적을 처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율'과 '명석' 시스템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매 판마다 새로운 스킬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적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굶주린 귀신의 구걸을 들어주거나 여우 선인의 수행을 돕는 등 저승의 재미있는 돌발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플레이의 몰입감을 더한다.
본 타이틀은 귀엽고 개성 있는 아트 스타일과 달리, 실제 전투는 긴장감 넘치는 탄막 슈팅과 로그라이크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는 여러 망령 장수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로 위태로운 명계를 구원해야 한다.
개발사 미크루게임즈(MecrewGames)는 액션 로그라이크와 동양적인 괴담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며, 이번 데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수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염나청, 오늘도 대혼란'의 데모 버전은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며, 공식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찜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