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포노스] 주식회사 포노스(대표 츠지코 요리카츠)는 타워디펜스 게임을 대표하는 '냥코대전쟁'에서 12월 15일부터 기간 한정 이벤트 ‘일하는 냥타클로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파티에 어울리는 기간 한정 레어 뽑기 ‘크리스마스 걸즈’가 등장하며 울트라 슈퍼 레어 캐릭터 ‘산타 백호’에 본능이 추가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다양한 스테이지가 개최된다.
‘첫 번째 밤: 일하는 냥타클로스’는 클리어하면 일정 확률로 한정 캐릭터 ‘고양이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두 번째 밤: 성야의 선물 배달’은 최대 10레벨까지 클리어할수록 점점 강해지는 적을 상대할 수 있다.
‘세 번째 밤: 성야의 선물 재배달’ 스테이지가 이벤트 2주 차부터 추가로 등장한다. 스코어 보상으로 수석과 레어 티켓을 획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스테이지도 추가되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에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