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조텍코리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사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에서는 NVIDIA 최신 Ada Lovelace 아키텍쳐가 적용된 2024년 RTX 40 SUPER 시리즈의 첫 제품으로 ‘ZOTAC GAMING GeForce RTX 4070 SUPER Twin Edge OC’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ZOTAC GAMING GeForce RTX 4070 SUPER Twin Edge OC’는 PC에서도 AI 경험을 할 수 있는 최신 지포스 그래픽카드이다. 전문화된 AI Tensor코어는 최대 836 AI TOPS의 연산 성능을 제공하여 게임과 크리에이팅, 생산성에 이르기까지 AI를 위한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공기 역학의 기술을 담은 컴팩트형 디자인의 지포스 그래픽카드인 ‘ZOTAC GAMING GeForce RTX 4070 SUPER Twin Edge OC’는 최신 4세대 Tensor 코어와 3세대 레이 트레이싱 등 지포스 RTX 40 SUPER 시리즈의 최신 기술을 모두 제공하며, 234mm의 컴팩트함으로 약 99%의 케이스에 장착이 가능해 SFF PC 구축 등 비교적 작은 케이스에 장착할 때도 뛰어난 호환성을 보여준다.

90mm 듀얼팬으로 구성된 ‘ZOTAC GAMING GeForce RTX 4070 SUPER Twin Edge OC’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이상 커진 와이드 커브드 블레이드로 공기의 흐름과 공기압을 최대화시킨다. 그 밖에도 두꺼워진 히트 싱크와 4개의 복합 히트 파이프 등 쿨링에 집중한 아이스 스톰 2.0 쿨링 시스템으로 강력한 성능을 표출하는데 최적화된 작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SUPER라는 이름에 걸맞게 뛰어난 퍼포먼스를 전달한다. SPECTRA RGB 라이팅 시스템을 통해 측면 LED에 원하는 컬러와 효과의 LED를 설정할 수 있으며, 메탈 백플레이트로 그래픽카드 PCB 기판을 안정적으로 보호하여 단단한 제품력을 지녔다.

신제품 출시를 축하하며, 조텍코리아 네이버 스토어인 ‘탁탁 스토어’에서는 RTX 4070 SUPER Twin Edge OC 구매 시,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수량 소진 시 까지 증정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