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신의 탑M)’에 신규 전설 캐릭터 ‘칼라반’을 추가하고, 6초월 점핑업 이벤트 및 만렙 확장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6초월 점핑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리스트 내 원하는 전설 캐릭터를 선택 즉시 획득하고, 파트별 추가 미션을 통해 선택한 전설 캐릭터를 최대 6초월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전설 캐릭터 ‘칼라반’은 자하드군 제4 군단장으로, 뛰어난 무술 실력을 겸비한 최상위권 하이 랭커 중 한 명이다.
위대한 가문 세력의 낚시꾼인 ‘칼라반’은 자신 방어력 증가 효과와 함께 범위 내 적 기절 효과도 부여하는 등 강력한 탱킹 능력을 바탕으로 CC기까지 보유한 물리 탱커 캐릭터이다. 특히, 자신뿐만 아닌 모든 아군의 방어력도 증가시켜 팀 전체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엔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소환권 페이백 이벤트 <문을 여는 자>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사용한 소환권 개수에 따라, 최대 ‘탑의 소환권 100개’, ‘탑의 특별 소환권 50개’, ‘운명의 길잡이 카드’, ‘운명의 대장장이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고 계정 레벨이 450까지 만렙 확장이 진행되었으며 ▲가속기 X5배 이벤트 ▲신의 인벤토리 품목 확장 ▲주간 도전의 탑 버프 추가 등 각종 콘텐츠 확장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의 탑M의 신규 업데이트 소식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신의 탑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