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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일본 현지의 맛 ‘오사카 레스토랑’ 오픈

기사등록 2023-12-20 10:20:54 (수정 2023-12-20 1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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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램퍼스]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20일) 게임 내 62번째 새로운 테마 레스토랑 ‘오사카 레스토랑’을 공개했다.

미식의 도시 오사카 현지의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낸 '오사카 레스토랑' 컨텐츠는 앤티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오사카를 대표하는 소울 푸드를 만날 수 있다. 고기, 버섯, 방울토마토 등 여러 재료를 조합해 꼬챙이에 꽂아서 구운 ‘쿠시야끼’, 다양한 재료를 꼬치에 끼우고 튀김 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일본식 꼬치 튀김 ‘쿠시카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청량 음료 등 군침이 와르르 쏟아지는 오사카 현지 레시피를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각종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도 유저들을 기다린다. 먼저, 오사카 레스토랑 업데이트 및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다채로운 셰프 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각종 아이템을 골고루 담은 신규 패키지 상품 세일 판매가 이뤄진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 PM은 “오사카 한복판에 있을법한 아기자기한 일본식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오사카 레스토랑’을 업데이트하게 되었다. 친근하고 다정한 테마 ‘오사카 레스토랑’을 통해 여권 없이 일본 여행 온 기분까지 충족시켜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마이리틀셰프’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사랑을 받은 뜻깊은 해다.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마이리틀셰프에서 새롭고 행복한 추억을 더욱 많이 만드실 수 있도록 맛있는 요리 레시피와 함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23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한 저력을 발휘하며 국내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엉이 돈가스와의 협업을 세 번째로 진행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하였으며, 새로운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62번째 테마 레스토랑 ‘오사카 레스토랑’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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