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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던파 모바일 드라이브(D'live), 여 인파이터 플레이 공개…핵심은 '위빙'

이정규 기자

기사등록 2023-11-10 20:06:52 (수정 2023-11-10 2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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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0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라이브 방송 '던파모바일 드라이브(D'live)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기존 쇼케이스처럼 힘주어 방송하는 것이 아닌, 옥성태 디렉터와 고민용 콘텐츠 총괄이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여 인파이터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드라이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여 인파이터는 여러 부분에서 남성 인파인터와 차별화된 요소가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위빙'이다. 남성 인파이터의 경우 더킹으로 전진, 스웨이로 후퇴를 하는 동시에 Y축의 제한적인 이동이 가능했다. 하지만 금일 공개한 여 인파이터는 위빙을 통해 360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360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위빙 = 던파 모바일 드라이브 갈무리

또한, 차지 게이지를 통해 위빙 시 적의 공격을 최대 3회까지 회피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남성과 다르게 제자리 위빙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적의 공격을 좀 더 테크니컬하게 흘려버리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단, 해당 게이지는 스킬을 사용해서 충전을 해야 다시 위빙 회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영상에서는 결투장 위주로 작성돼 여 인파이터의 각성기가 공개되지 않았었는데, 방송에서는 각성기 역시 공개됐다. 여 인파이터의 각성기는 '기어 맥시멈'으로 위빙으로 접근후 잽으로 적을 공격해 충격파를 발생 시키고 이후 고속으로 잽, 어퍼, 스트레이드, 바디블로를 연속 공격하는 기술로 짧은 시간안에 빠르게 딜을 욱여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 인파의 각성기 '기가 맥시멈' = 던파 모바일 드라이브 갈무리

고민용 콘텐츠 총괄은 "좀 히트맨 형태로 플레이할 수도 있고, 히트앤런 형태로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내부 플레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남성 인파이터가 지나치게 밀리는 것 아니냐는 유저의 우려에 대해서 옥성태 디렉터는 "남 인파도 던전 입장 시 윌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써지는 등 편의성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여 인파이터를 만든다고 남인파를 버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간략한 소개 이후에는 옥성태 디렉터와 고민용 콘텐츠 총괄의 실제 플레이 시연이 이어졌다. 시연으로는 PvP 결투장과 PvE 재해 마고스 콘텐츠를 각각 선보였다.


재해 마고스를 시연 중인 옥성태 디렉터와 고민용 콘텐츠 총괄 = 던파 모바일 드라이브 갈무리

옥성태 디렉터는 향후 여 인파이터를 키우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추가적인 아이템을 배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던파 모바일을 하면서 부족할 만한 요소로 '천 만 골드'와 '정예 던전 추가 입장권', '에픽 소울' 등이 제공된다.

한편, 라이브 방송 중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저와 소통을 진행했다. 유저들이 궁금해 하는 요소나 건의하는 내용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변을 햇다. 안톤 레이드를 대비해 리버레이션 무기를 맞출 것을 추천하기도 했으며, 와일드베인 스킬 룬 문제 등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어 11월 중 고쳐질 것이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상급던전 포인트 이동 기능이 추가된다.  = 던파 모바일 드라이브 갈무리


뒤틀린 은신처 영우 던전의 보상으로 추가되는 채팅 스티커 = 던파 모바일 드라이브 갈무리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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