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취재

펄어비스 '붉은사막', "완성도 높이기 위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 늦지 않게 개발 마무리"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3-11-09 09:32:54 (수정 2023-11-09 09:32:54)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펄어비스는 9일 자사의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통해 차기작 '붉은사막'이 당초 계획보다 개발 완료 시점이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현재 붉은사막의 개발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서 "트리플 A급 콘솔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만큼 개연성 높은 스토리 라인과 완성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목표한 퀄리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다만 목표로 하는 퀄리티를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저희가 약속했던 것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너무 늦지 않게 개발을 마무리하고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하면서 "파트너사와의 계약 관련 문제로 현재 시점에서 정확한 출시 시기를 공유드리기는 어려우나, 너무 늦지 않게 개발을 마무리하고 빠르게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진영 대표는 "지난 8월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영상 외의 더 자세한 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에 대한 니즈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만큼, 추가 플레이 영상은 모든 부분에서 유저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스타 2023에 B2B로 참여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게임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진영 대표는 "파트너사의 피드백을 받으며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작업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히면서 "게임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마케팅 활동을 점차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펄어비스의 PC 및 콘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은 차세대 엔진인 블랙 스페이스로 제작해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됐으며, 다채로운 상호작용과 자유도를 통해 게이머에게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이시영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채용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