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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부엉이돈가스와 세 번째 만남, 모듬 스페셜 세트 한정 판매

기사등록 2023-11-08 14:25:41 (수정 2023-11-08 1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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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램퍼스]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프리미엄 돈가스 브랜드 부엉이돈가스(대표 유전균)와 함께 부엉이돈가스 제품을 바탕으로 한 세 번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7년 상반기 국내 출시된 마이리틀셰프는 서비스 6년 동안 총 다운로드 230만 이상을 기록하며 다양한 캐주얼 게이머들과 소통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마이리틀셰프에는 총 61개의 레스토랑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연주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템플푸드 하우스‘가 이번에 업데이트되었다.

다음 달 중순까지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는 공식 커뮤니티와 게임 내 팝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마이리틀셰프 내 오픈된 부엉이돈가스 오브젝트 통해서 ▲눈꽃치즈돈가스 ▲더치치즈돈가스 ▲멘치카츠 ▲쌀로치킨  ▲자박떡볶이 ▲특제 소스가 포함된 모듬 스페셜 세트를 기존가 대비 47% 할인된 가격으로 300명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한다.

추가적으로 기간 내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펼쳐지는 스페셜 셰프 미션과 신규 오픈한 쿠킹월드 그리스 전문점 클리어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눈꽃치즈돈가스, 자박떡볶이와 특제 소스가 포함된 부엉이돈가스 상품 패키지 및 게임 내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마이리틀셰프의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봉희 프로덕트 매니저는, “매번 많은 유저분들의 재협업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 올해도 부엉이돈가스와의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세 번째 협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유저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고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23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부엉이돈가스와의 제휴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다양한 F&B 파트너들과의 유니크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부엉이돈가스와 협업한 콘텐츠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만나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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