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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 시뮬레이션 게임, 하이드로포일 제너레이션 1.0 버전 출시

기사등록 2023-11-08 08:21:37 (수정 2023-11-08 08: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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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505게임즈] 인디 퍼블리싱 레이블 훅(HOOK)과 개발사 잭스 베인 스튜디오(Jaxx Vane Studio)의 짜릿한 하이드로포일 보트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인 하이드로포일 제너레이션(Hydrofoil Generation)이 얼리액세스를 종료하고 오늘 스팀을 통해 21,500원에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되며 기간 한정으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출시된 세일링 시뮬레이션 타이틀 중 가장 정교한 하이드로포일 제너레이션을 통해 이제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물 위에서의 레이싱 액션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SailGP의 플라잉 F50 쌍동선과 리버리 등 공식 글로벌 레이싱 리그 SailGP 콘텐츠가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F50은 시속 100 킬로미터에 가까운 속도를 내는 최첨단 하이드로포일 보트이며, 멀티플레이어 해안 레가타에서 이용하여 매우 정교한 1인칭 레이스 시뮬레이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잭스 베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하이드로포일 제너레이션은 레이싱 시뮬레이션 명작 아세토 코르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쿠노스 시뮬라지오니(Kunos Simulazioni)의 공동 창립자 스테파노 "쿠노스" 카실로(Stefano "kunos" Casillo)의 열정 프로젝트이다.

하이드로포일 제너레이션은 SailGP에 사용되는 첨단 고속 F50 등 최첨단 하이드로포일 보트의 운전석에 앉아 시속 100 킬로미터에 가까운 속도로 물 위를 '비행'하는 짜릿한 경험을 재현하기 위해 전례 없는 정확도의 모델링을 구현하였다. 플레이어는 보트를 조종하고 포일의 항해 메커니즘을 미세 조정하여 항력을 줄이고 속도를 높여야 한다. 변화하는 바람, 해상 조건 및 해류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배를 커스터마이징 하여 버뮤다와 시카고 같은 흥미진진한 장소에서 최대 10명의 플레이어를 상대로 스릴 넘치는 멀티플레이어 경기를 할 수 있다. 하이드로포일 제너레이션의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메커니즘으로 인해 미세한 차이로 보트의 운명이 가속과 전복 간에 갈릴 수 있으며, 게임은 플레이어의 세일링 기술과 보트의 한계를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 특징

- 사실적인 세일링 및 포일링 시뮬레이터
- 정교하게 재현된 J40, Jx50과 같은 보트와 공식 SailGP F50 쌍동선 및 리버리
- 전 쿠노스 시뮬라지오니 공동 창립자 스테파노 "쿠노스" 카실로 제작
- 버뮤다, 시카고 등 해안선을 세심하게 재현한 4곳의 실제 레가타 경기장
- 최대 10명까지 상대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세션

하이드로포일 제너레이션은 스팀을 통해 21,500원에 정식 출시되며 한정 기간동안 20% 할인이 적용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훅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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