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나무코리아] 킹넷(kingnet)이 모바일 MMORPG '블러드 헌터: 도깨비전'을 구글과 애플,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의 4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출시 전 진행된 사전등록자는 50만명을 돌파, 이를 기념하여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블러드 헌터: 도깨비전'은 도깨비, 살수, 도화가, 어벤저, 그리고 스페셜 직업 런처까지 동서양,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직업이 등장하는 모바일 MMORPG다. 서버간의 PVP 전투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콘텐츠, 선마의 쟁탈과 무한 원보, 보스 등 다양한 오픈 필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킹넷은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서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헌터들의 사랑과 기대 속에서 블러드 헌터가 정식 오픈되었다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접속 7일 한정 코스튬 황금 날개, 경천 거대 비늘곤 탈것 보상에 60만 원보, 800회 뽑기 등의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전 서버 오픈 선물로 쿠폰 코드 GOOD177과 NICE1777을 입력하면 게임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킹넷은 지난 25일부터 '블러드 헌터: 도깨비전'의 예약을 실시, 50만 명 이상의 사전등록자를 확보했다. 이를 기념하여 10만, 30만, 50만 달성 보상을 모두 지급한다. 인게임 메인 화면에서 VIP10, VVIP30, SVVIP50 예약자 달성 축하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전장, 고퀄리티 그래픽, 헌팅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전투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블러드 헌터: 도깨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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