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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 of Mist: Legacy’ 개발사 ‘스크베이더(SKVADER)’ BIC 2023 참가

기사등록 2023-08-25 17:39:09 (수정 2023-08-25 17: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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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메이플라워엔터테인먼트] 게임 퍼블리싱 기업 메이플라워엔터테인먼트는 SLG와 멀티 엔딩 RPG게임 ‘Myth of Mist: Legacy’의 개발사Skvader 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 (Busan Indie Connect Festival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크베이더 엔터테인먼트(Skvader Entertainment)’ 는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SLG와 RPG를 좋아하는 국내 유저를 위한 대서사  판타지 게임 ‘Myth of Mist: Legacy’를 선보인다. Skvader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Myth of Mist: Legacy’의 홍보 및 시연 뿐만 아니라 구미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Myth of Mist: Legacy’의 플레이어는 안개로 둘러싸인 시간과 영원의 도시에서 곧 닥쳐올 지구의 안개의 날이라는 재앙에 맞서 싸우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파벌을 오가며 귀족 가문의 아들로 플레이하게 된다. 이 게임은 여러 엔딩이 있는 스토리 중심 게임으로, 모험과 전투의 행동이 미래의 세계뿐만 아니라 모든 영웅의 결과를 결정한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20 개 이상의 클래스를 제공하며, 각각 고유한 특수 기술을 갖추고있어 턴 기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투 스타일을 결합 할 수 있다. 각 영웅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동지가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하며 모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메이플라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Myth of Mist: Legacy’의 한글판 출시를 시작으로 Skvader와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타 게임도 모바일 혹은 PC 버전으로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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