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플레이온, 중세 판타지 공성전 ‘워랜더’ 정식 출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플레이온] ‘워랜더’는 MOBA+핵앤슬래시 RPG를 결합한 세련된 중세 판타지 전쟁 게임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블록버스터급 압도적인 규모와 액션 가득한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코어스라는 마법체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펼쳐지는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으며 검과 방패의 주인인 전사, 불과 번개와 같은 기본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또는 치유와 지원 능력의 성직자 세 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골라 사방에서 몰려드는 위협을 피해 상대방의 성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 

투석기, 공성탑, 공성퇴 등을 이용하여 성을 포위하는 것 이외에도 게임의 클라이멕스에서 풀리는 메테오와 거대 토네이도, 거대 로봇과 같은 강력한 마법을 이용하여 전투의 흐름을 바꾸거나 승리를 확보할 수 있다. 

워랜더는 무료로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한글화 지원되어 스팀에서 제공된다. 

라이브옵스형 게임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무료 업데이트가 지원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Warlander 공식 웹사이트  혹은 플레이온 공식 블로그나 전 세계 유저 대상의 워랜더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