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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랩스, 크러스트 유니버스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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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아이알업] 에이치디랩스는 크러스트 유니버스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3KM’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협업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치디랩스는 크러스트 유니버스와 협업을 통해 양사의 축적된 블록체인 기술 및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P&E(Play and Earn)플랫폼 고도화는 물론 게임 사용자풀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카카오 자회사인 크러스트 유니버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원개발자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IT서비스에 대한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넷마블의 마브렉스, 위메이드의 위믹스, 네오핀의 네오핀 등이 해당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운영중이다. 

에이치디랩스는 2018년 앤유소프트(NUSOFT)가 출시한 ‘삼국지 무한대전’을 P&E 버전으로 재개발해 오는 2월 ‘3KM’에 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웹3.0 게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3KM은 향상된 3D 그래픽과 다양한 게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375개 NFT 기반 영웅캐릭터와 아이템들을 게임파이(Gamefi)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3KM 유저들은 NFT 및 플랫폼 내 암호화폐 스테이킹 등 블록체인 거래 기능을 활용해 게임 진행과 동시에 일정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에이치디랩스는 전세계 사용자들의 3KM P&E 게임 플랫폼 생태계 진입 활성화를 위해 게임 내 거버넌스 토큰(긴축 암호화폐)을 스테이킹한 유저에게 NFT Orb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NFT Orb는 게임 내에서 획득한 캐릭터 및 아이템을 직접 NFT화 할 수 있는 생산 권한을 부여한다. 

이석주 에이치디랩스 대표는 “3KM의 NFT Orb 아이템 활용 기능은 기존 및 신규 유저 모두 자신이 들인 시간과 노력의 가치를 NFT라는 재화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라며 “3KM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으로서의 장점들과 P&E 게임 유저 특화 기능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3KM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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