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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슈팅게임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 PC 한국어판 정식 출시 및 추가 적립 이벤트

기사등록 2022-12-15 16:52:32 (수정 2022-12-15 16: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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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팻샤크(Fatshark)의 1인칭 슈팅게임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Warhammer 40,000: Darktide)’ PC 한국어판을 다이렉트 게임즈(https://directg.net)를 통해 절찬리 판매중이며, 구매 유저들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는 격렬하고 잔혹한 액션 슈팅 게임이다. 굶주린 적들로부터 테르티움을 되찾아라. 하이브의 깊은 곳에서 부패의 씨앗이 어둠의 물결로 변하려 꿈틀거리고 있다. 정체불명의 새로운 불길한 적이 도시 전체를 집어삼키려 하는 지금, 이단 심문관 휘하에 있는 당신과 당신의 동료들만이 도시가 카오스에 먹히기 전에 적들을 몰아낼 수 있다.

■ 게임 특징

• 나만의 캐릭터,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 고유의 외형, 목소리, 스토리가 있는 나만의 특별한 캐릭터를 만들어라. 나의 클래스가 어느 고유 특성과 스킬 세트를 사용할지 결정하라. 베테랑 제국 군인, 신랄한 말투의 외부인, 이글이글 타오르는 광신도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것이다.

• 진화한 전투: ‘워해머 40,000: 버민타이드 2’에서 도입된 최고 수준의 근접전을 계승한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는 복합적인 총격전을 도입했다. 원거리와 근접전 사이의 균형을 마스터하며 적들을 처단하라. 체인소드를 휘두르며 썰어버리는 임팩트를 느끼거나, 라즈건으로 적들의 살점을 태워버려라.

• 테르티움을 패허로부터 구하라: 워해머 40,0000의 폭력적인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체험해 보라. 뜨겁게 타오르는 공장에서부터 계속 쏟아지는 산성비로 오염된 상수도에 이르기까지, 테르티움 하이브는 원래부터 가혹하고 살기 힘든 곳이었다. 당신의 역할은 광신적인 이단 심문관이 되어 하이브의 깊은 곳에 도사리는 위협을 목숨을 걸고 제거하는 것이다.

• 예상치 못한 위기를 극복하라: 다양한 상황에서 카오스의 변덕스러운 행동에 적응하라. 돌연변이로 인해 더 다양한 변화가 발생한다. 당신의 팀은 상대의 적응하고, 새 전략을 채용하고, 장비를 바꿔가며 이 위협에 맞서야 한다.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 PC 한국어판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그리고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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