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부터 개최를 시작한 세계적인 규모의 e스포츠 시상식 'e스포츠 어워드'의 2022년 일정이 오늘(14일) 미국 LA 리조트 월드에서 진행됐다.
e스포츠 어워드는 e스포츠 현장에 종사하는 선수와 팀, 게임뿐만 아니라 중계진, 미디어, 하드웨어 제공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e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하여 e스포츠의 성공과 성취를 축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PUBG가 2017년 최고의 e스포츠 혁신게임상, 케리아(류민석 선수, 2020 DRX LOL)가 2020년 최고의 e스포츠 선수(PC부문), 애슐리 강(강지혜 기자, 코라이즌 이스포츠)이 2021년 최고의 e스포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얼마 전 있었던 '더 게임 어워드'와 비슷하게 e스포츠 부문에서 슈팅게임의 약진이 돋보였다. 올해 최고의 e스포츠 게임으로는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가 선정됐고, e스포츠 모바일 게임은 'PUBG 모바일'이 수상했으며 최고의 플레이 장면과 선수, 팀이 대부분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 콜 오브 듀티, 오버워치에서 나왔다.
한국에서는 작년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상을 수여받은 '애슐리 강'이 2022년 올해의 저널리스트 상을 받았으며, 스코어(고동빈 감독, GEN-G LOL), 쵸비(정지훈 선수, 2022 GEN-G LOL), 제카(김건우 선수, 2022 DRX LOL), 말랑(김근성 선수, 2022 ROGUE LOL) 등이 수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나 아쉽게 상을 받지는 못했다.
■ 2022 이스포츠 어워드 수상자 명단
올해 최고의 e스포츠 팀: LOUD
올해 최고의 e스포츠 단체: OpTic Gaming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코칭스태프: B1ade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신인 선수(PC부문): mONESY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선수(PC부문): S1mple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신인 선수(콘솔 및 아케이드 부문): Seikoo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선수(콘솔 및 아케이드 부문): FormaL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선수(모바일 부문): Ceng ‘Order’ Zehai
올해 최고의 e스포츠 해설자: Andy ‘Bravo’ Dudynsky
올해 최고의 e스포츠 분석가: Jessica ‘JessGOAT’ Bolden
올해 최고의 e스포츠 호스트: James ‘Dash’ Patterson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캐스터: Lauren ‘Pansy’ Scott
올해 최고의 콘텐츠 그룹: S8ul esports
올해 최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Hungrybox
올해 최고의 콘텐츠 시리즈: Players
올해 최고의 e스포츠 게임: Valorant
올해 최고의 e스포츠 모바일 게임: PUBG Mobile
올해 최고의 플레이: Twistzz @ IEM Cologne
올해 최고의 스트리머: Ibai
올해 최고의 e스포츠 광고 파트너: Verizon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커버리지 플랫폼: Dexerto
올해 최고의 하드웨어 업체: Logitech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저널리스트: Ashley Kang
올해 최고의 e스포츠 퍼블리셔: Riot Games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지원 서비스: Esports Engine
올해 최고의 e스포츠 프로덕션 팀: Riot Games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의류: 100 Thieves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코스프레: Kinpatsu Cosplay
올해 최고의 e스포츠 크리에이티브: Christian Skimmeland
올해 최고의 e스포츠 기획물: The Bellhop
올해 최고의 e스포츠 기획팀: LOUD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연계 대학: University of Hawaii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연계 대학 홍보대사: Christine Fan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