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위메이드, NT게임즈의 '바바리안키우기' 위믹스 온보딩

기사등록 2022-03-17 10:43:04 (수정 2022-03-17 10:43:04)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NT게임즈(대표 이종범)의 '바바리안키우기'를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

NT게임즈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문 회사로 수집형 게임 '전쟁의시대' '여신의키스' 시리즈를 개발 서비스했다.

블록체인과 NFT 시장 최고의 개발사가 되겠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한 후, 현재 위믹스 플랫폼에서 '갤럭시토네이도 on WEMIX'를 서비스하고 있다.

'바바리안키우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초고속 성장 RPG다.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머지 방식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게임이다.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게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도트 디자인으로 귀엽게 그려져, 다양한 몬스터와 조우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캐릭터들이 장비하는 전용 장비는 400여 종 이상이 준비돼 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장비가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모드 외에도 PVP,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바바리안키우기'는 오는 4월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하며, 이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PVP 모드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NT게임즈 이종범 대표는 “위믹스 플랫폼에서 두 번째 타이틀을 직접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된다”며, “첫 온보딩 게임 '갤럭시토네이도 on WEMIX'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홀더와 유저들 모두 재미있게 즐기고, 의미 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디파이를 완비한, 현재 운영중인 유일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며, “'바바리안키우기'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Play and Earn)의 패러다임 아래 여러 개발사들과 활발히 협업을 맺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