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썸에이지]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데카론M’에 DK 아레나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DK 아레나는 50 레벨 이상 모든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는 월드 던전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에 개최된다.

입장 시 랜덤으로 리케츠군과 미세리아군으로 팀이 나뉘어 편성되며, 최대 50 VS 50으로 최대 20분간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대규모 전장에서 보스 몬스터와 수호석을 파괴하고 적팀을 방해하여 피해를 입히는 전략적인 전투가 필요하며 결과에 따라 호화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던전 이벤트가 실시되며 던전에서 이벤트 재료 할로윈 호박(귀속)을 획득하여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데카론M 런칭 200일을 기념하여 특별한 쿠폰을 공식 카페에 공개하고, 쿠폰을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깜짝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동안 ‘해골’, ‘원령’ 이름이 들어간 몬스터와 전투하는 장면을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금속 마블릭 (귀속), 보석 마블릭 (귀속), 길조의 깃털 (귀속)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카론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