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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룬테라, 월간 룬테라 토너먼트 '패의 전쟁' 3회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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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룬테라, 월간 룬테라 토너먼트 '패의 전쟁' 3회차 개최

[자료제공 = 프레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세계관 기반의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가 오는 21일 월간 룬테라 토너먼트 ‘패의 전쟁’ 3회차 대결을 개최한다.

‘패의 전쟁’은 매달 1회씩 펼쳐지는 LoR의 이벤트 매치다. 게임 크리에이터 ‘따효니’, ‘우주 창조’ 시즌 토너먼트 우승자 ‘터진티모’ 등 카드 게임 분야의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고 각 회차마다 새로운 확장팩과 게임 모드가 적용된 대전을 치르는 방식이다. 이번 3회차 토너먼트는 이달 1일 업데이트된 ‘지하 세계의 격동’ 확장팩, 지난 15일 패치를 통해 추가된 ‘빛의 감시자’ 확장팩 카드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신규 챔피언 ‘아크샨’을 필두로 한 ‘빛의 감시자’ 세력과 룬테라 세계에서 절대 악을 상징하는 챔피언 ‘비에고’를 중심으로 한 ‘대몰락’ 세력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가 펼쳐진다.

각 팀은 총 3가지 덱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덱 구성은 소속 팀에 따라 아크샨 또는 비에고를 메인으로 한 덱, ‘지하 세계의 격동’ 확장팩의 신규 챔피언(에코, 파이크, 렉사이)을 3장 이상 포함한 덱, 그리고 자유 덱이다. 이 중 자유 덱은 챔피언 중복 금지, 지역 조합 중복 금지, 1개 지역은 최대 2번만 사용 가능하다는 기본적인 덱 구성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지난 6월 진행된 2회차 대결에서는 ‘0터러인생(J01, 윈터러, 수습인생)’팀이 ‘Uncharted(김느낌, 터진티모, SDARO)’팀을 2대 0으로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0터러인생’팀은 5포인트를 획득하며 누적 7포인트로 팀 순위 1위에 올랐다. 현재 ‘Afreeca Freecs’, ‘Uncharted’, ‘지지자불여호지자’가 차례대로 그 뒤를 잇고 있다. 10월까지 회차 별로 획득한 누적 포인트를 통해 최종 순위가 정해지며, 11월에는 해당 순위 결과에 따라 플레이 오프 형태로 파이널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7월 21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한국 공식 트위치 채널과 대회에 참여하는 인플루언서의 개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광원 캐스터와 ‘페가소스’ 심규성, ‘D K’ 이대근이 해설 및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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