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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코어게임즈, ‘웨비 보이 3D’, 출시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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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하이스코어게임즈] 하이스코어게임즈(대표 김재현)는 8일 자사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 ‘Wall Crawler’의 스핀오프 'Webbi Boi 3D(웨비 보이 3D)'를 퍼블리싱 스튜디오 Lion Studios(라이온 스튜디오)와 함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Webbi Boi 3D'는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을 타고 이동하여, 적들을 물리치는 ‘Wall Crawler’의 스토리와 소재는 동일하지만, 시점을 1인칭 시점(FPS)으로 변경하여 액션성과 몰입감을 높이고, 다양한 사물과 상호 작용, 귀엽고 코믹한 캐릭터 묘사로 플레이어들을 단숨에 사로잡아, 글로벌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였다.

하이퍼 캐주얼 게임은 소규모 개발 인력과 가벼운 콘텐츠로 누구나 쉽게 개발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데이터 중심의 반복된 테스트를 거쳐, 시장성과 수익성을 검증해야 하는 지난하고 고된 과정이 숨겨져 있다. 이렇게, 고도화된 개발 프로세스로 출시 게임들을 선별하기 때문에, 출시 자체가 매우 어려워 수많은 게임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게 된다.

업계에서는 하이스코어게임즈가 지난 5월 'Wall Crawler!'를 출시한 지 2주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새로운 게임을 출시했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한편으로는 하이퍼 캐주얼 장르에서 찾아보기 힘든 한국의 개발사라는 점에서 매우 보기 드문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하이스코어게임즈 김재현 대표는 "지난 2년의 도전이 이제 결실을 보는 한 해가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온 우리 팀원들과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신 Lion Studios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하이퍼 캐주얼이 글로벌에서는 대세 장르이지만 한국에서는 개발사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 하이스코어게임즈의 도전이 하이퍼 캐주얼 게임에 관심 있으신 한국 개발사들의 바로미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스코어게임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게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1 게임 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시작 한 달 만에 'Webbi Boi 3D'와 ‘Wall Crawler’ 출시로 성과를 내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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