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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군주온라인’ 최초의 수호정령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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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군주온라인’에서 수호정령 ‘팅키’를 1월 5일 출시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수호정령 ‘팅키’는 소환 시 속성 능력치을 올려주는 전투 특화 수호정령이며 군주온라인 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타입의 소환 컨텐츠이다.

땅, 불, 바람, 물 총 4개의 무기 속성을 사용할 수 있는 정치&경제 MMORPG 게임 군주온라인에서는 각 속성의 부여에 따라 속성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릴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속성 능력치를 올려주는 수호정령은 보다 다채로운 전투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

수호정령 '팅키'는 속성 인챈트가 된 장비에 특화된 전투 수호정령으로 모든 속성 능력치를 골고루 올려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환하는 본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기의 속성 인챈트 시 그 효과가 중복되어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팅키'는 상대방의 공격 데미지를 일정량 반격할 수 있는 반격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 공격뿐만 아니라 방어에 있어서도 유용한 수호정령이 될 수 있다.

또한, 수호정령의 출시와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신년 이벤트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밸로프 정치&경제 MMORPG 군주 온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수호정령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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